불연듯 퀀텀 커뮤니티 와 패트릭 에대해 생각이 듭니다.
분명 커뮤니티는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1년 내내 홀더들이 외치는 마켓팅~~~
그때마다 성의없는 패트릭의 립서비스~~~~
매크로 돌리는듯한 답변 ~~~~!!!!
후~~~~~
시간이 가면서 점점잊혀져 가는 퀀텀을 볼때마다...
패트릭한테 진정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진짜 모두의 퀀텀을 만드는건지...아니면 본인만의 만족을 위해 퀀텀을 만드는건지를요..!!!!
(스텔라 꿩은 빨리 시집가서 마켓터로서 손을 털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