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비꼬려는거 아니구요ㅠㅠㅋ
저도 가격때문에 자게에 글쓰는건 첨입니다.
저도 제겐 큰 돈 1억 넣었지만, 묵묵히 한번 지켜만보자 했던 제가 글을 쓸 정도면.. 하하
조바심나고 하소연하고 싶고 후... 상식적으로 만원도 안 하는게 10배 20배 뛴다는게 가능할까 회의감이 드네요.
근데 이런 주옥같은 상황에서도 행복회로 돌리는 분들 보면...대단하다 싶습니다. 정말 돈 벌 자격이 있으신것 같아요.
패트릭 현실욕이 마구 나오는데..
행복회로 돌리는 분들은 정말 나름의 확신과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죠?? 노하우 좀 갈쳐주세요ㅠㅠ 본 받고 싶네요.
불과 넉달전에 1억으로 살 수 있는 퀀텀을 이제는 3천만원으러도 살 수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이 저를 더 힘들게 하네요ㅠ
결국 그때 만원오면 아가리 벌린다던 그분들이 승리자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