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퀀텀이는님의 글을읽고 찬성합니다.
몇몇분께서는 현재 비트의 움직임때문에 어쩔수없다고 얘기하십니다...
허나 작년을 생각해보십시요
작년 그 많은 x코인들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펌핑 되었을때
퀀텀이의 행보를.....
그때 홀더들의 상대적박탈감...배신감...
그때마다 패트릭의 립서비스
홀더들의 마켓팅 요구
또한 패트릭의 립서비스
무한 반복인거 같네요
마지막에 오르지 않았냐 라고 말슴하시는분도계시겠죠
그건 오른게 아닙니다.. 리또속이라 불린 코인을 보시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홀더들의 무서움을 알려줘야할때인거 같습니다.
아니 지금 퀀텀의 위치를 알려줘야죠..
퀀텀이라는 공상과학영화...가 아닌 ,
퀀텀이라는 x코인에 대해....현실에대해...
퀀텀으로 행복해지는 세상을 꿈 꾸지만 홀더를 우습게 생각하는 패트릭...
홀더를 봉으로 보는 퀀텀재단...
이제는 패트릭의 되지도않는 립서비스에 농간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변해야하고 강하게대처하며 우리의 이익을 보상받아야합니다..
패트릭또한 우리들을 두려워해야하며 립서비스가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합니다...
변해야 하는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