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중순에 있었던 2만원 -> 9만원 대폭등이요
유빗때문이 아닙니다
빅어나때문도 아니고요.
그때기준 비트코인이 중국발악재 나오기전에 비해 정확히 4.5배 정도 올랐습니다.
모든 알트코인이 11월부터 돌아가면서 원화가가 펌핑했죠? 그게 평균 4~5배입니다.
그리고 하락장 바로 전에 퀀텀이 마지막 순서라서 그때 펌핑한거구요,.
퀀텀 개별적인 뭔가로 오른게 아니라 비트코인이 폭등할때까지 처박히던 사토시가가 비트상승 끝나고 한번에 회복하면서 비트의 상승분만큼 원화가가 오른것 뿐입니다
그냥 모든 알트들이 돌아가면서 다 폭등하던 시기에 똑같이 편승된것 뿐이에요
무슨 개별적인 호재때문에 펌핑한줄 잘못알고 계신분들이 많아서 그냥 글 남겨봅니다
그 시기 이더 260만원, 비캐 500만원, 라코 43만원, 네오 28만원, 에이다 2천원, 리플 4800원 등등 뭐 다들 기억나실겁니다.
1월중순에 7만원 -> 12만대까지 만든건 빅어나인데....
그것도 사실 바이두일거라는 기대감 때문이지... 치후360이 그 가격까지 끌어준건 아니에요. 아시는분은 다 아실듯
퀀텀의 개별적인 가치를 보시는 분들은 진짜 아싸리 살아남아 대박이 되느냐 아니면 없어지느냐의 4~5년이상을 보시구요
몇개월~ 2년 이렇게 보셨던 분들은 개별적인 뭔가를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비트가 오르면 어차피 다오른다고 생각하세요.
2018.06.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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