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코인을 알고 투자하기까지 4년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정말 미래에 꼭 필요한 기술인가?
현시대의 문제점들을 보완한 진보된 경제흐름인가?
기득권들의 통제하에 관리되는가?
희대의 사기극은 아닌가? 등등 수많은 불신을 가지고 블록체인과 코인시장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혹시 나에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기회는 아닐까? 하는 생각에 블록체인과 금융, 경제에 관한
많은 책들을 읽고 자료를 수집하고 공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2014년 초
주식에 투자한 모든돈을 회수하고 코인시장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엄청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코인시장은 그리 만만한 시장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코인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가치를 판단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또한 꾸준히 공부하지않으면 시장의 가격변화에 멘탈이 무너져 손실을 보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당시 지금과 같은 대하락장을 맞으면서 손실액이 -80%이였고 원금까지 오는데 2년6개월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1년 6개월간의 긴 하락장을 이겨내고 나니 2015년 9월 부터 조금씩 상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지금과는 사뭇 다릅니다
대중들의 많은 과심을 받고있고 6개월간 급격히 떨어진 지금이 2015년 9월이 아닌가하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2015년 9월 당시 시세표
코인시장은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고도 멀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겨우 도스를 사용하다가 편리한 윈도우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경험하고있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만들어질 컨텐츠들은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까요??
저는 믿고 있습니다
지금도 블록체인과 코인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기에 저의 투자신념과 가치를 인증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같이 저또한 퀀텀 투자자입니다
다른 좋은 코인들도 많은데 왜 퀀텀에 투자하는지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 맞습니다
좋은 코인들 참 많습니다
좋다는 기준이 시세상승이 잘되고 꾸준한 상승으로 본다면 동의 하지않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느낀 코인시장은 전략적인 마케팅이나 호재등으로 상승하는 코인들은 한계점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마케팅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그 개발능력을 중요시하고 보안성과 그코인의 기술적 안정성
그리고 실용화와 대중성이 가장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가격변화는 이러한 추세로 흘려갈꺼다라는 예시로
많은 개발자들이나 블록체인관계자들이 말하는 " 앞으로 코인시장은 90%이상이 사라질것이다 " 라고
암시하고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사라지는 코인이 많은 만큼 새로이 생겨나는 코인또한 엄청날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어떠한 코인이 대중들에게 인정받고 상용화 되어지느냐가 관건이라고 보여집니다
개발에 필요한 자본력이 탄탄한기업, 어떤 코인보다 우수한 보안력, 뛰어난 개발자와 개발진들,
플렛폼코인으로써의 발전가능성, 편리성과 대중성을 목표로하는 개발의도등등 이러한 이유에서
퀀텀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퀀텀의 가치는 저 평가되어있다고 보고 있으며 지금이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곧 코인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가져갈것입니다
그 변화의 물결이 얼마나 많은것들을 바꾸어 놓을지 기대대지 않으십니까?
그물결에 퀀텀이 앞장서서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