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죠.
[이제 비트코인을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점]
올해 1월처럼 너도 나도 들어와서 호구처럼 잃어줄 사람이 없다는 점.
당시에는 제재도 없었고 맘만 먹으면 10분만에 코인을 살수 있었죠.
마곡 사태같은 악재 후에도 상승장이 왔다?
마곡이란 단어는 코인 하던 사람 아니면 아무도 몰랐죠.
이런 상황에서 세력은 가격을 올릴 힘이 없습니다. 신규 유입 없이 시체 정리하는건 불가능함.
2018.07.0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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