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이 판을 떠날리 없다.
세력이 맘먹고 올리면 다시 시장이 활력을 찾을 것이다.
라고 하시는데요.
이렇게까지 모든 코인들에 시체가 10토막 20토막 쌓였던 적이, 어마어마한 시총이 증발한적 있나요?
세력은 자선서업가가 아닙니다.
퀀텀으로 예를 들면 세력이 9쳔원에서 1만 3원까지 올리고 ㅌㅌ하는게
12만원까지 올리고 ㅌㅌ하는거 보다 수익이 훨씬 안정적일겁니다.
전자나 후자나 버는 방식만 다를뿐이죠.
12만원까지 자금을 투입해 올렸다면 그 가격을 유지시켜야 하는 것도 세력이 해야 하는데요. (이 시장에 신뢰가 바닥났기 때문에)이런 무서운 장에 개미들이 받쳐줄 매력이 못느낍니다.
코인판을 크게 봤을때 세력은 18년 1월장(물론 시기를 정한건 아니겠지만)을 목표로 이 모든 판을 짰다고 봐도 될거 같아요.
G20이며 국제적으로 규제를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올정도로 사회적 이슈, 주식 모르는 아줌마 아저씨들도 판에 들어올 정도였으니까요. 신규 유입을 역대 최대로 끌어들일수 있는 판을 만든거죠.
코인장이 우상향한다고 가정하면 무조건 전고점을 뚫어야 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들 그걸 바라고 계실테구요.
전고점을 강하게 뚫기 위한 모멘텀이 필요한데 그게 부족하네요.
제가 세력이라면 윗 전자와 같은 방식으로 우하향 시키며 기전 코인들을 짜낼거 같습니다. 물론 더이상 짜낼 게 없어진 코인은 상폐되겠죠.
(비트는 상징적인 지표이기 때문에 적정선만 유지시키구요. )
물론 신규 코인은 계속 등장하니 세력 입장에서는 문제 될거 없죠
2018.07.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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