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니
패트릭이 마케팅을 안 해서 문제가 된 것이 아니라
그동안 마케팅을 너무나 잘 했기에
지금의 가엾은 이들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패트릭이나 퀀텀 재단이
나의 재산을 어느정도는 지켜줄 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며 투자를 결정한
과거의 나를 반성해 봅니다.
잠시나마 행복했었고
이제는 잊고 살아야겠습니다.
2018.07.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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