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못하는 이유에 대해 못 듣는 건 아쉽긴 하네요..
소통이 중요한데ㅠㅠ
그래도 서밋 자체에 퀀텀이 불참하는 건 아니네요~
패트릭 참석이 더 클지 모르지만 퀀텀이 서밋에 참여하고
에이다 찰스랑 같이 연단에 서서 발표하는 거 같던데..
참석만 하고 아무 발표도 하지 않는 참석자들 보다는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누가 발표하든 퀀텀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건 맞으니까요..
다들 노여움 푸시길 ㅠㅠ
성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