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희망을 점점 잃어가네요.
플랫폼으로써의 역활을 다 하지못하고 댑들은 점점 돌아서는 추세
어느분 말따라 최근 이더댑 한개가 퀀텀으로 왔다고 하지만 벌써 퀀텀이 떠난 댑들은
메디,로빈,씨펀등 이더 처럼 댑이 많은것도 아니고 16~18개 있는것중 3개가 떠날정도
그나마 남은 댑들은 현재 위태위태 대표 스페이스체인,할랄 등 스캠설이 도는와중에 해명도 제대로 안됨
애초에 공홈에 ICO를 홍보하며 퀀텀 댑으로 오라며
퀀텀재단이 책임 진다는 모습에 퀌텀ICO 참여한것도있는데 거래소 뚫지도못하고
패트릭의 해명도 그나마 기다리던 말말말도 없고 밋업도 참가 취소에 스캠소리까지
쏟아지는 중국의 퀀텀평가 정말 힘드네요 퀀텀이 정말 중국시장 개방시 선택 받을지 이제 의문이고
저점은 계속 낮아지고 시총은 점점 빠지고 이러다 정말 비트 1세대때 순위권 이였던 알트들이 지금은 몇없듯
그렇게 사라질까 두렵네요 하소연 할곳이 없어 이곳에 남겨봅니다.. 다른 홀더 분들이 보기에 제가 불평 불만만
말씀 드리는걸로 보이겠지만 현실이 이러합니다. 남들이 퀀텀 까는글 쓰는거 보면 저도 모르게 욱하고 아니라 반박
하고 했는데 정말 지치네요 이 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패트릭과 대화 가능한 사람이 플레이CEO분 밖에 없다는것도 그렇고..
홀더들이 항상 마지막으로 남기는 말이겠지만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