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커뮤니터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면 네이버 포스트 에디터에서 이름을 걸고 활동하거나, 퀀텀커뮤니터 내부에서 퀀텀 및 디앱과 의견교류를 가지고 새로운 정보 및 인터뷰 등에 대하여 웹 매거진을 운영하는 방안도 나쁘지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웹매거진을 발행하고 추후에는 잡지형식으로 투자자 이외의 일반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침 출근 시간대에 편의점등에 발행한다면, 사람이 모이는 회사같은곳에 잡지가 공유될 것입니다. )
초기에 전지역에 배포하는 것은 어렵고, 일정 지역 (서울,일산등) 을 기준으로 인식을 바꾸게 하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잡지는 특정 지역내에 원가 혹은 원가 이하, 혹은 무료로 배포하여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많은 책을 발행할수록 비용은 낮아집니다.
여유로운 시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디앱이 실생활에 적용될 경우 피부에 와닿게 에피소드 등 사례를 기재하고, 이러한 방법으로 저희가 접근하여 한국의 블록체인의 부정적인 언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해결책이 될 수 있지않을까합니다.
퀀텀에서 블록체인의 개념과 실제 일어날 사례들을 퀀텀 디앱을 기반으로 설명하는 것은
퀀텀에 대한 인지도를 블록체인 시장 초기에 선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