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뭣도 모를 때 3500퀀텀 POS 돌려서 938컨펌만에 캤습니다.
그래서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했는데..
텔레방에서 갑자기 협정시, 포트, 지갑나누기 등 참 많은 방법들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실제로는 몇개는 따라했습니다..
근데 이게 실제 의미가 있나 싶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아무것도 설정하지 않았을 때 캤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법들에 귀를 기울인 제가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ㅠㅠ
원망스럽다는 이유는, 그 이후로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한개도 못캐서 그렇죠 (물론 스테이킹 네트워크 수가 급증한 것도 원인입니다.)
결론은,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조금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그냥 두는 것도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바로 캐고 싶은 게 모든 투자자의 마음이겠지만, 자주 이것저것 건드리다 보면 수없이 의문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모두 바로바로 캐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세요!
P.S 혹시 제가 말씀드린 방법중에 실제 도움이 된 사례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10.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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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