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 수 없고 숨길 수 없고 100% 이행하는 것은 권리를 요구하는 약자에게 가장 이상적인 사회입니다.
사회의 빈틈투성이야말로 현재 사회를 구성하는 기업과 권력자들이 이익을 챙기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사회의 다수는 개인입니다. 그리고 평범한 국민과 시민들입니다.
각 분야의 천재들은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고, 그만한 가치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사회는 비이성적입니다. 누군가의 이익을 위해 다수의 이익을 포기해야만 하는 사회입니다.
다수가 굴복하는 사회입니다. 밝혀지기 전에는 선을 넘을 수 없는 것이 사회입니다.
그렇기에 블록체인은 다수가 바라고 소수가 거부하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닌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