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에도 적긴했는데요
그냥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적어봐요
전 거래소에서 회원들 코인으로 pos 돌리고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세요 거래소 퀀텀 주소에 입금하면 입금한만큼 컨펌 계속 돌고있습니다.
그럼 빗썸이나 코인원이나 단타를 치던 뭘하던 퀀텀 출금하면 다른지갑에서 입금될겁니다. 퀀텀 코어자체가 출금하면 목표 지갑 주소만 일정하지 퀀텀이 빠지는 지갑, 잔돈 거스름돈 이동지갑 등등 계속생기고 복잡시럽게 움직이니..
요약하면 퀀텀 보내는 정보에는 도착하는 계좌 주소만 제대로 찍히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빗썸에 보낸 퀀텀이 100개라면 보내지고 나서 거래할떄는 빗썸자체에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갯수로 거래하지 일일이 거래 성사 될떄마다 지갑에서 지갑으로 이동되는것도 아니고.... 추후 빗썸에서 퀀텀출금신청하면 빗썸내 퀀텀 계좌 어디서든 대상계좌로 입금만하면 되는거니 빗썸에 퀀텀이 사라지지 않는한 유저들 퀀텀으로 언제든지 스테이킹돌리다가 출금만 해줄수 있는상황인거 아닌가요?
아까 어디서본 사진에서는 국내 퀀텀 pos 노드 코인원 ,빗썸 회사지역이 압도적이라던데 지갑자체가 본인인증 하는것도 아니라 거래소에서 pos 돌리는지 확인도안될뿐더러..
이건 거래수수료보다 퀀텀 이자로 수익이 더날듯한데요..
애초에 개발사 물량 & 거래소물량 & 기타등등 제외한 비율이 이자수익 기대치였는데 이렇게되면 생각 같아 지지 않겠네요..
현재 스테이킹중인코인이 1100만개정도 나오는데 실시간 오르락 내리락 하며 폭이 큰경우도 있는데, 그만큼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들어온다기 보단 스테이킹 중에 발견해서 숙성모드에들어가면 스테이킹이 아니므로 빠져있다고 봅니다. 즉 수량이 많은덩어리 들이 발견을 많이하면 많이 빠져있겠죠 500컨펌 숙성중에는.. 그래서 현재 1100만개 보다 훨씬 많이 지갑에서 POS 진행 중일거라고 생각해요.
이상 '뇌피셜' 이였습니당
2017.10.2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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