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텀이를 들고 있는지 한참인데요
여기계신 분들 대부분 그럴거라 생각이 드네요
여기 퀀텀 커뮤니티에서 퀀텀을 팔고 이오스사라 에이다 사라 이러신분들 볼때마다 왜 여기와서 그러는 건지 참 답답합니다.
저두 시세창 하루에 여러번보고 있지만 텀이는 참 잘안오르는거 같긴해요 비트가 날라가는데 우리텀이는 왜 형을 안따라 가는건지...
답답해도 전 제가 선택한거에 대한 책임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믿고 기다리시든가 아님 정리 하고 나가시든가 둘 중 하나일건데
스캠이네, 사기네 이러는건 퀀텀 커뮤니티에서 말씀하시는거 정말 예의가 아닌거 같습니다.
모두들 힘든 시간이실텐데 조금만 더참으면 돼지 않을까요? 퀀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