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국 악재로
6천갔을때도 이정도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때보다 아는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분위기 더 망치는 아가리터들은 더욱 더 넘치네요
그때는 그래도 희망회로 틀어주시는 분들 많았는데
찡찡이들 말 맞다나 털고 나가셨나
이제는 정말 못버티고 몇분만 남으신거 같기도 합니다
근데 뭐 누굴 탓합니까
애초에 아무말도 안하는 패트릭 이하 큐텀 재단 탓이고
코인 곡소리 나게 흔드는 세력 및 강자들 탓이거늘
그걸 알면서도 오기로 버티고 있는 내 탓이거늘
정말로 모 아니면 도 일듯하네요
뭔가 대단한게 있어서 귀찮게 대응을 안하는지
빤쓰런 하려고 상황만 보는지
찡찡이들이랑 저랑 다른게 뭐냐 생각해보니
저는 그들보단 좋은쪽으로는 기다림과 참을성이 있네여
저는 그래도 1주년 메인넷까지는 지켜 볼랍니다
두달뒤에 저도 찡찡이가 되 있을런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라도 선택하고
굳이 여기까지 찾아와서 헤어진 여자친구한테 협박하는거 마냥
찌질하게는 안하겠다고 다짐 합니다
2018.07.31 03:56
2018.07.31 04:19
2018.07.3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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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1 08:31
2018.07.31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