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달달 볶는데 여기있는 사람 9할은 2만원대 이상이라(암튼 전그렇습니다) 웬만큼 재료로는 손절 벗어나기 어려워서 만원 이만원대 내놔도 어림도 없는데 그렇다고 마냥 기다리니 죽을지경.
거기다 지금 알트다 죽써서 큐텀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큐텀은 다른것들에 비해 겁나 떨어진것도 사실이고.
이러면 진짜 전고점은 고사하고 본전만 보이면 바로 팔사람들 부지기수..
거기다 비트는 그래도 오름세니 희망고문에..
참말이 안나온다 패사장아.
님이 일을 못하는거냐 시장이 죽은거냐 ? 올해는 큐텀해라면서? 올해반이 지났다. 진짜 QEA기업 하나도 없는거냐?
치우360 발표나고 팔았으면 세상이 참 행복했을텐데 내가 바보다. 월급쟁이로 남아 회사발전에 이바지 열라하겠다.
참고참아서 7일만에 시세 본다는게 이지경이니 열받아서 좀 적어봅니다.
그리고 결과보단 과정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성인되니 그건 개소리인줄 다알고 심지어 과정조차 나쁨.
넘어간 댑들이랑 맨날 순순거리는건 머라설명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