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Banca님이 올려주신 패트릭 영상 뒤쪽에 Q&A 들어봤는데요.
질문 총 3개 나옵니다.
1. 해시그래프 컨센서스 알고리즘에 대한 패트릭의 생각은?
2.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들어봤는데 퀀텀은 이번에 처음 들어봤다. 퀀텀을 알리는데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3. DGP 동적 프로토콜 관련 질문
1,3번은 기술적인 부분이라 넘어가고 2번에 대한 답변은 퀀텀은 이제 시작한지 6개월 밖에 안된 프로젝트 이다. 사람들이 이해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비트코인, 이더리움도 다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고 블록체인 자체가 그렇다. 우리는 그래서 개발자 풀을 늘리고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하기 원한다. 실제 적용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원한다. 퀀텀은 5-10년의 장기 프로젝트이다. 중국, 한국, 서양쪽에서 영향력을 끼치고 있지만 아직 미미하다. 단기간에 엄청난 영향력을 만들어 내는건 어렵다. 비트코인도 처음에는 사람들이 스캠이라고 했다. 지금은 쿨하다고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
패트릭의 생각은 확고 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철학이 지금 홀더들의 불만으로 나오는거죠. 즉, 패트릭은 지금 B2B에 집중합니다. B2C는 당장의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개발 생태계가 제대로 구축된다면 그 뒤에 자연스럽게 가격적인 부분들도 다 따라올꺼라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2018.08.01 23:05
2018.08.0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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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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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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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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