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은 그 누구도 예측하기 힘들지요.
근 미래에 종이화폐 대신에 쓰일 거라고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2주전부터 퀀텀을 공부해보고 다른 코인들과는 좀 다르단 걸
느꼈습니다. 수체적인 미래에 대한 로드맵과 개발자의
소통의지. 그리고 대상마켓이 1차적으로 중국이라는 점. 든든한
대기업의 서포팅. 가치전달기능을 가진 플랫폼 코인.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등등.. 1천종이 넘는 코인들의 정보를 다 찾아보진 못했지만
이런 기대스펙을 가진 코인이 몇이나 될까요..
향후 언젠가는 가치전달 화폐의 강세가 현저히 약화되진 않겠지만
플랫폼 코인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기간이 언제일지 모르겠습니다. 60년대 미국에 자동차가
이리도 많아질 줄은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90년대 전호 통신망이 00년대 adsl이되고 현재는 그보다 수백배빠른 인터넷이
등장했구요 00년대 휴대전화 보급이 된 이후 현재 휴대전화가 컴퓨터를 대신
하게 되었습니다. 네. 점차 빨라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도 그럴 수 있긴 하지만 몇년 후에는 정말 카드나 돈없이 밖에나가
하루를 생활하고 들어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 퀀텀같은 플랫폼 코인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커피를 살때 폰으로 미리 결재하고 가서 찾아오기만 하고
책없이 학교가서 태블릿 대여해서 교재를 구매해서 바로 보고
쇼핑몰에서 옷에 있는 태그를 핸드폰으로 찍으면 폰에서 결재가 되어
바로 입고..... 그 쓰임이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그런 날이 조만간 오기를 기대해봅니다..ㅎㅎ
이상 퀀텀이 오르니 기분 좋아진 퀀텀홀더 1인의 희망회로 돌려보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