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퀀텀이 어느정도 상승해줘서 기쁜 1인으로써... 그냥 글 하나 적어봅니다.
퀀텀이 코인원에 상장하고, 퀀텀교주님 글과 책갈피님의 블로그를 보며 많은 기대를 했던 사람입니다.
솔직히 말해 상장과 동시에 중국발 악재로 인해 6천원까지 떨어지는 퀀텀을 보면서... 망했구나... 라는 생각을 몇번을 하였습니다.
퀀텀 몇천개~몇만개 가진 분들에 비해 사회에 나온지 몇년 안된 초년생이라 제게는 많은 돈을 투자(그때는 투기였습니다.)하였기에 중국 자금이 빠져나갈때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손 쓸 틈도 없이 떨어지더라고요.ㅠ
아마도... 16천원에 횡보하는 퀀텀이 앞으로 다시 1만텀으로 바뀔수도... 10만텀이 될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몇번이나 손절하려고 했던 제가 아직도 퀀텀을 믿고 장투를 가는 이유는 딱 한가지입니다.
바로 "퀀텀 커뮤니티" 덕분입니다.
저는 퀀텀교주님을 통해 커뮤니티 개설 중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개설 첫날에 가입하고, 이를 통해 미래 퀀텀의 가치가 매우 밝다는것으로 판단하였습니다. (제 판단이 잘못 되었을지... 잘된건지는 미래만 알수 있겠지만..)
사람 있는 곳에 돈이 있듯이... 우리 커뮤니티가 지속적인 발전을 한다면 분명 퀀텀은 우리의 힘을 받아 10만이 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패트릭의 소식... 그리고 각종 호재와 악재를 들을 수 있다는 건 정말 어느 타 코인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장투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특히 큐터미언님께서 많은 좋은 글을 적어주시는데...
사실 저도 큐터미언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한 사람으로써 앞으로 퀀텀 커뮤니티가 더 발전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큐터미언님과 같은 글을 쓰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 못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ㅠ
오늘도 저는 퀀텀 홀드를 외치고 일하려 가 봅니다.
2017.11.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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