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퀀텀의 침체기에서 벗어나 이제 조금씩 회복하네요
너무 급하게 오르지않고 한계단씩 차곡차곡 올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퀀텀때문에 맘 조리신분들도 많을꺼라 생각됩니다
다른어떤 코인보다 뛰어난 퀀텀이기에 무조건 장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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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겠지만 퀀텀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간략하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1세대 코인하면 비트코인입니다
비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최초의 코인이고 제가 처음 외국에서 비트를 접했을때 대략 8,000원쯤 했었습니다
엄청난 풍파를 수차례나 겪으며 지금의 비트 대장으로 자리매김한 코인입니다
2세대 코인으로는 대시, 모네로 등을 들수있는데요
익명성을 강조한 비트와는 상반된 코인이 등장하면서 코인시장이 언론의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
2년여 동안 비수기를 겪었습니다
이때 제가 코인시장에 처음 들어와서 엄청 고생했었습니다 ^^
3세대 코인은 좀더 다른 기능을 가진 코인들이 등장했는데요
이더, 스텔라, 넴, LISK, 스팀등등 - 분산화된 웹을 강조하면서 실생활에 쓰일수있는 기능들을 담아서 선보인 코인입니다
이밖에도 리플이나 게임크리딧등과 같은 특정한 용도로 사용하는 코인들이 나오기시작하면서
다양화 되고 세분화 되면서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4세대 코인이라고 할수있는 퀀텀이 여기서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이 퀀텀은 욕심이 엄청 많은 코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비트의 기축통화, 이더의 분산 네트워크, 플렛폼 ,SNS 등을 탑제하고
다른 블록체인들과 호환되며 DAPP을 통한 다른코인들과 연동하며 제어가능하게하여
실생활에 적용 하려고 합니다
뿐만아니라 여러 DAPP들과 상호작용하여 기축통화로 자리잡고 같이 성장해나가며
파트너쉽을 맺고 협력하는 코인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런코인은 퀀텀이 유일합니다
그런데 왜 퀀텀이 모바일개발에 열과성을 다할까요??
다들 아시겠지만 작년까지만해도 모바일개발하는 코인들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는데요
너무 앞서 갔기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아직 이렇다할 성과도 미흡하고 보안이나 안정성등을 이유로 관심 끌기엔 부족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러나 2017년을 기점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와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점점 실생활에
적용되어가고 화폐로써의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기때문입니다
보완이나 안정성이 충족된다면 편리성을 추구할것이고 데스크탑에서 모바일로 전화되는것은 당연하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퀀텀이 모바일을 통한 대중화를 노리고 있고 이더이움의 비탈릭또한 STATUS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어떤코인이 먼저 실생활에 상용화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편리성을 추구하면서 발전해오다가 화폐가 생겨나고 화폐개혁을 통해 신흥 부자들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지금 몇백년에 한번 올까말까하는 이 기회를 절대 놓치지마시고 퀀텀과 블록체인에 대해 공부하시고
암호화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2017.11.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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