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하고 싶지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태어난 것 외에는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의 선택으로 이루어진 삶인데.
빨리 탈출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마지막 영혼의 물타기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 가격이면 평단이 엄청나게 낮아져서
빨리 탈출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지금 있는 퀀텀을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것이 더 나을까요?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2018.08.0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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