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0일 07:31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서막을 열어 이제는 서로간의 제로섬에 달하는 전쟁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중국 당국의 뉴스에 의하면 “중국은 도전할수 없는 지경까지 미국과의 무역전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뒷배경에 FRB라는 세력이 있으며, 1930년대 미국의 대공항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미국의 실제 모든 자산과 금융의 중심이기도 하다. FRB는 실제 미국 경제를 초월할 것 같았던 일본을 30년간의 긴 불황으로 끌고 갔던 실체이다.
이런 FRB는 미국 정부의 소유가 아니며, 개인이 운영하는 회사이고 최대주주는 로스차일드와 골드만삭스, 모건과 같은 모두 비트코인에 대해 매우 우호적이며 비트코인을 상당량 투자하고 있는 유대인 계열의 금융자산가들이다. FRB가 의도하던 그렇지않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서 그들의 무기인 글로벌 통화 즉, 달러를 끝없이 찍어낸다면, 중국은 그들이 추구하는 위완화의 꿈을 접고 FRB의 지배하에 놓이게 될것이다.
월스트리트에 따르면 중국위환화는 전무후무한 금리 상승을 겪게 될것이라고 하며, 시진핑의 독재를 위태롭게 하고 중국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금이 2차세계대전에서 통화를 대신한 자산의 피난처가 되었듯 중국에서도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비트코인이 금의 자리를 대신해 디지털 자산화되어 유래없는 상승이 이루어 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포브스와 같은 언론에서도 블록체인의 분권화된 비트코인의 기술은 중국이 무역전쟁에서 도피처로 사용될 금보다 진보된 온오프라인상의 확고한 자산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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