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작년에 패트릭이 인터뷰한 기사를 봤습니다.
http://www.hashedpost.com/2017/08/hashed-people-qtum.html?m=1
패트릭이 가상화폐 블록체인에 대한 생각을 알 수 있는 자료인 것 같네요. 희망회로라고 볼수도 있지만, 저는 패트릭과 적어도 5-10년은 함께해야 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역시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은 토큰 이코노미를 통한 인센티브 메커니즘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과 같이 무분별한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는 인센트브와 같은 메커니즘이 있어야 진짜 중요한 정보를 가려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277&aid=0004188702
경제학자들에 따르면 산업형명은 크게 두 단계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기존의 시스템을 더 편하게 사용 하게된 단계이고, 두번째는 기존에 시스템에는 존재하지 않았던,완전 새로운 구조의 서비스가 탄생한다는 것 입니다. 인터넷 시대에 접어 들어서 나왔던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엠비, 우투버가 두반째 단계의 산물 입니다. 그래서 4차 신업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 시대는 플랫폼이 지배하고 있고, 이를 통해 C2C 사비스가 활빌하게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서비스를 소비하는 것 뿐만 이니라, 생산도 같이 하는 것이지요. 전 블록체인, 그 중에서도 파블릭 블럭체인이 지금의 플랫폼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유투버의 수익을 토큰으로 지불하고, 에아비엠비, 우버등의 공유 경제 시스템의 비용을 토큰을 지불하는 것 이겠죠, 이러힌 토큰 기반의 시스템이 자리가 잡게 되면, 두번째 단계인 인센티브 메카니즘 기반의 사비스가 나올 것이리고 조심스럽게 예언힙니다. 바로 플랫폼에 수수료를 내는 것이 이니라, 사용자들이 바로 인센티브를 받는 구조 입니다. 예를 들면 광고를 보는 사림이 광고를 제공한 시람에게서 보상을 받는 구조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처람 구글이라 페이스북이 광고료 수입을 얻는 구조는 사라질 수도 있을 것 깉 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인센티브 사회는 분명 올 것입니다. 그게 퀀텀이 될지는 모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퀀텀 재단의 방향성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퀀텀엑스, 대학에서 강연하는 것은 퀀텀 플랫폼 확장을 위해 필요히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맥북을 거의 모든 개발자들이 선호하게 된 계기도 애플이 고등학교에 맥북을 무료로 배포했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향후 5년 뒤를 본다면, 대학생들에게 퀀텀 플랫폼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홍보하는 것은 좋은 전략 인 것 같습니다. 본 게임은 5년 뒤 쯤이 될 것이니낀요. 물로 그때까지 퀀텀이 없어지지 않은 것이 전제 조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