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하는 방법은 거의 단타 입니다..
먼저 단타는 차트를 계속 보고 계실분이 아니면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생각하고 있는 보유량은 매매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지고 있는 코인으로 매매를 해서 코인갯수를 늘리는건 정말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힘들다고 생각하고요..
오히려 갯수가 줄어들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먼저 어느정도 추매할 현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단 퀀텀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생각하고 추매를 한 코인은 절대 손절을 하지 말아야하고 추매는 시세가 하락한 다음 해야 합니다..
차트를 분봉으로 계속 보다보면 백원에서 천원 사이로 급락할 때가 있습니다..
최저점을 잡을 필요도 없고 하락 전 시세보다 낮고 이정도면 괜찮겠다 싶을 때 추매를 합니다..
그리고 추매를 한 금액만 하락 전 시세에 매도를 걸어놓든지 수수료를 포함한 익절 금액으로 매도를 걸어놓습니다..
급락을 하면 어느정도 바로 복구는 됩니다..
복구된 금액에 매도를 해도 되고 다시 시세가 떨어진다면 또 추매를 해서 방금 떨어지기 전 시세에 추매한 금액만 매도를 걸어놓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지금 퀀텀 1000개 보유..
시세 만원에서 8천원으로 하락..
8천원에 100개 추매(80만원)..
9천원에 80만원 지정가매도..
여기서 바로 시세가 올라가면 매도가 되지만 더 하락한다면..
시세 8천원에서 6천원으로 하락..
6천원에 100개 추매(60만원)..
7천원에 60만원 지정가매도..
이런식으로 하면 시세가 다시 1만원이 됐을 때 코인 갯수는 20개 늘어나있습니다..
손절은 절대 하지 말아야하고 추매는 하락할 때 해야합니다..
이 방법은 원화를 늘리는 방법이 아니라 코인갯수를 늘리는 방법입니다..
하락장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코인갯수는 늘릴 수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시세가 하락하면 자산은 줄어있겠죠..ㅎㅎㅎ
그리고 백원에서 천원정도 급락하는 구간은 하루에도 몇번씩 옵니다..
하락장이 아니라면 대부분 하루이틀이면 급락했던 시세 복구는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