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같이 여러분들이 많이 속상 하실거같아요.
나하고 똑같이 흙장난 하면 놀던게 어제 같은데 갑자기 내앞에 멋진 모습을 외제차 타고 나타났을때 상대적 박탈감이란,...
머 별루 잘난것도 없던 놈이 삐까번쩍 하고 나타나다니, 왠지 기분 더럽죠, 그기분 누구나 느낌니다.속상해 해봤자 나만 속쓰립니다.
차라리 잘됐다고칭찬해주면 좋지 않을까요,만약 여러분이 퀀텀을 갖고 있지 않고 이클을 갖고 있었으면 38.000원 될때까지 갖고 있었겠단 보장이 있을까요? 저 같아도 1.7되면서 팔까말까 고민했을테고,2.4되면서 또 고민할꺼고, 아마 3되면 많이 올랐으니까 팔았을껍니다.
제가 퀀텀을 홀딩하는 이유는 10만 되길 바라는 맘에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차피 저는 3만이 되도 안팔꺼고 5만되도 안팔꺼니까요.
10만 되면 생각해보겠습니다. 지금생각에 30만 바라보면서 홀딩할꺼란 생각도 드네요.
제가 장투하는 목적은 한 하나입니다. 퀀텀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제 사랑하는 아내에게 전원주택을 선물해 주고 싶어서입니다.
10만원이 되면 가능해 집니다.퀀텀 좀 느리게 가도 언젠가 10만 되리란 생각에 날마다 행복회로 돌립니다.
2017.11.2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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