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때문에 가족들이랑 사이도 나빠지고
스트레스는 엄청 받고
정말 미쳐버리겠네요
로드맵은 아직도 발표도 안했고
패트릭은 오늘도 따끈한 밥 먹고 잘 지내겠죠?
전 퀀텀 때문에 빚지고 라면으로 때운지 오래됬는데...
커뮤니티에서 무작정 실드 치면서 행복회로 돌리는 사람들도 밉고
무작정 천원이니 이천원이니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도 밉고
무능하고 소통도 안하는 패트릭도 밉고
다 밉습니다.
이젠 정말 끝이 다가 오는것 같네요
이 추세로 계속 떨어진다면 몇백원 하는것도 금방이겠죠
속에서 천불이 치솟아 오르고 피눈물이 납니다.
제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최악의 선택이 코인 투자한거고 퀀텀에 투자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