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니입니다.
어제 저녁에 뇌피셜을 적으려고 했는데 폭락장이 이리 먼저 와 버리네요. 이놈의 야근...ㅠㅠ 저는 금요일(12/1)에 폭락할 것으로 판단해서 못해도 오늘 저녁에 뇌피셜을 올린다는게 해외 세력들이 먼저 선두를 쳐 버리네요.
아무튼 여러분들에게 제 생각을 다시한번 공유하고자 자판기 두둘겨 봅니다. 제 글을 읽기 전에 1탄을 한번 읽어보시면 제가 퀀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수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https://qtum.or.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8464&pag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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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저의 뇌피셜은 "이제는 마지막 퀀텀 추매시기가 왔다" 입니다~
코리아 프리미엄(코프)이 11/29에서 지금은 폭락으로 인해 코프 절반정도로 내려왔습니다. 또 다시 폭락장이 올것인지 말것인지는 이번 주말이 고비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번 폭락으로 인해서 이미 코프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국내장에서는 어느정도의 횡보와 가격 하락으로 해외랑 맞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코프는 http://scolkg.com/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지금은 6~7%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었네요.
또한 우려하고 있는 5월/6월과 같은 엄청난(?) 폭락은 오지 않아도 현재 코프로 보아 조만간 오늘 새벽과 같은 비슷한 폭락은 한번 더 올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적으로 13~14일때는 추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폭락장이 또 온다면 11~12나 12~13에서도 살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퀀텀 주주이기 때문에 12~13정도에 분할 추매 시도는 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12월에는 워낙 호재가 많아서 어떻게 분석을 해야 할지 판단이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비트코인과 그 아이들(캐시, 골드, 다이아 등등등) 때문에 투기성 코프가 상당히 많이 오를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대상승과 대폭락의 장... 즉 코인판의 혼란기가 올 것으로 판단되며 퀀텀 또한 이에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료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에너고 스왑과 같이 DAPP들의 성장으로 인해 어느정도 퀀텀 가격 방어는 유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니 다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2~3천원 대승상을 맛보기도...반대로 2~3천원 대폭락을 보기도 할 거라는 말입니다.
이미 커뮤니티에 계신분들은 장투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번 폭락을 활용하여 추매하여 평단을 조금 낮춰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오늘부터 12월 당분간은 다시 오지 않을 퀀텀 추매 시간인거 같습니다. 또한 올해 안에 2만원=1퀀텀은 오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미 퀀텀을 구매하여 추매할 총알이 없으시다면 걱정마시고 당분간 코인판을 떠나계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10만텀 보고 커뮤니티에 오신거 아닌지요? 퀀텀으로 단타하시는 건 정말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단타 하시려거든 이클 추천드립니다. 이클은 12월 13일 하드포크라는 분명한 호재가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저는 그냥 퀀텀 추매로 평단 낮추는 작업하겠습니다.)
커뮤니티 여러분 멘탈 붙잡고 오늘도 저와 같이 퀀텀 홀드 어떨까요?
이상입니다!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추천 부탁드려요.!!
2017.11.3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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