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퀀텀에 묻어두고 구경만 하다가 2달만에 단타를 해봤습니다. 퀀텀에 많이?(제 능력이 얼마안되어서) 투자해서
남은 자금이 400만으로 해보았습니다. 이클에서 45만원 이득,퀀텀에서 10만 손실 이었습니다.
이클은 순간 순간 널뛰기를 잘해서 타이밍을 잘 맞추면 꾀 큰이득을 볼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생각같아선 100만 정도 벌수 있을것 같았는데 과감해야 할땐 소심함에 못가고, 어떤땐 욕심때문에 못빼고 한마디로 힘들었습니다.
퀀텀은 참 단타를 치기가 더 힘들었습니다. 변동폭도 적고 언제 위로 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매도가 힘들었습니다.
오늘은 더 힘드네요, 계단식 하락인거 같은데 퀀텀 변동 폭이 다른 코인에 비해 굉장히 적네요.
아래글들중에 몇몇분이 분석을 해 주셨는데 종합해 보면 1.3초반에서 1.2후반을 하락장으로 보시는데
그러면 코인수 늘릴려고 갖고 있던 코인을 빼서 기다리는 것은 리스크에 비해서 수익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1.6대에서 뺐어야 합니다. 절반의 확률에서 1.000원먹자고 내리는 것은 너무 위험한것 같아요.
역쉬 장투가 맘편하고 좋네요. 내년에 그 35만원 벌겠다고 스트레스 받은거 보면 웃길것 같아요. 가면 나두어도 걍 10만 되는데
희망은 모든것을 변화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