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폭락장을 겪은 저에게 이번 하락장은 힘들다고 생각하기 보단 기대가 됨니다. 이번 하락장이 은 왠지 끝이 보이는거 같고 과연 끝나면 얼마나 큰 상승이 있을지 엄청 기대가 됨니다. 특히 우리 퀀텀이 얼마나 성장해서 큰 기쁨을 줄지 기대도 되고요
6월 폭락장은 코인 입문해서 첨 겪은 거라서 어리둥절 지나갔고, 7월 폭락장은 리플에 멋모르고 투자했다가 급하락에 50% 손절했고
손절 매꾼다고 상승장에서 비트로 단타하며 손실을 매꿀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상승장 단탄는 손해란걸 지나서야 깨달았습니다.
더 큰 실수는 비트 400가던거 180대에 못샀다는게 지금까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9월 하락장에선 퀀텀과 라코에 투자했다가 라코 물리면서 중간중간에 라코 코인수 늘린다고 단타치다가 결정적인 실수,절반뺐다가 3분도 안되어서 급 상승하느 바람에 멀뚱멀뚱 구경만 하다가 손절 아닌 손절을 하게 되었서 힘들었습니다.9월 하락은 길고 길어서 끝이 안보이는듯 했습니다.퀀텀도 6.800원까지 갔었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 하락장이 지나고 나면 좋은 일들이 있을겁니다. 기대해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길게도 갈꺼 같지 않습니다. 일주일이면 결판 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