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작년 고점은 아니더라도 제가 손절한 7만원대 금액만 봐도 큰 금액의 코인량이네요.
작년이 기준은 아닙니다.
다만 퀀텀 코인이 개발자환경이나 여러가지 접근성 디앱들을볼때 가격대비 터무니없게 저평가된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오스도 좋은 코인이지만 시총이 높고 발행량이 많아서 코인개당 액면가격의 상승을 보기에는 퀀텀이 더 유리할거라고 봅니다.
커뮤의 누구처럼 몇백만원이 된다고 선동하지는 않습니다만..
2020년까지 장투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20~30만원대의 가격은 바라볼 희망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돈이 생기면 무조건 술값 담배값 절약해서 몇천원이라도 모아둬서 코인사모으고 갯수만 늘리네요.
님들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