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100k 트랜잭션이 가격보다 중요하다고 한 부분에서
실망을 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전.. 다른게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주변에서는 '투자'가 아닌 '투기'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실체가 없으며 실물이 없기 때문에 더 그런 부분도 있겠죠.
그런데 사실 코인을 ico와 같은 부분을 제외하고 생각해보면 개인지갑으로 전송 / 거래소간 전송 이것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10만건이라.. 저는 이 부분에서 퀀텀의 라이트닝이 완성되면 실제로 활용하는 네트워크가 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뭔가 상징적으로 말하긴 했지만.. "우리는 좀있음 실생활에 적용할꺼야" 정도로 볼수 있지 않을까요?
뭐...문과적 말꼬리 잡기 + 행복회로이긴 하지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2017.12.0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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