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을 내년까지 쭉 잡고 스테이킹 하면 수익이 난다는것도 알고 그래서 한달이상 퀀텀을 홀딩했고 수익도 적게 난 편은 아니지만 참 답답하네요..
물론 가치 투자 좋지요. 퀀텀생태계가 서서히 조성되어 간다는게 참 좋아보입니다만.. 지금 당장 이렇다할 한방이 없어보이는건 저만의 생각이 아니겠지요.
비트코인이 애들 낳은것까지 고려하면 사토시값으로 봤을 때 오히려 떨어진 느낌인지라.. 썩 유쾌하진 않네요.
언젠가 빛 볼 날이 오겠지만.. 스테이킹으로 얻는 코인보다 기회비용 손실이 너무나도 커보이네요..
후... 퀀텀 비중이 꽤 큰 편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