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개발자입장에서는요 펀딩을 받고
시작한다는건 상당히 부담입니다 ipo처럼 자산공개를 하고
투자자들에게 약속을하고 그안에 개발을하고 가시적인
무언가를 내놔야한다는 책임감이 생기니까요
근데 퀀텀재단 보세요 우린 투자자입니다 물론
고점물린 흑우도 맞아요 근데 자신들의 비전을
내걸고 투자를 받앗으면 로드맵같은 가시적인 목표와
약속은 지켜야죠?
퀀텀재단 소통방식 보세요 이게 홀더들 대하는 태도에요?
본인들이 말한거에요 투자자가 뇌피셜 프레임 씌워서 재촉하는게
아니구요 투자자면 당연히 알권리가 잇는거구요
텔레방 가보세요 관리자란놈이 로드맵 그만좀 재촉하라고해요
준비되면 어련히 알아서 발표한다고 재단 사람들 바쁘다고
이게 말이나된다고 보세요? 그 잘나빠진 노드 누가
유지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