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코인판 한번에 안내리고. 중간에 살짝살짝 반등주는게...
설거지 당하고 있는 기분이 드네요.
몇달전만해도 2-3만원 얘기하다가 그다음엔 1만원 얘기하다
이제는 만원은 말도 안나오고 몇천원 얘기하는거 보면
중간에 희망회로 돌리게 해주는 반등주면서 꼬시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보시나요?
2018.08.18 16:06
2018.08.18 16:23
2018.08.18 16:25
2018.08.18 16:28
2018.08.18 16:49
2018.08.18 17:00
2018.08.18 17:28
2018.08.18 17:35
2018.08.18 17:54
2018.08.18 21:17
2018.08.18 20:52
2018.08.18 21:09
2018.08.18 22:37
2018.08.19 09:15
2018.08.19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