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점이 어딘지 아직도 확인을 못했다는게 크네요.
타 메이저 코인들이란 놈들은 저점 잡고 그 이하로는 안떨어지는데,, 퀀텀만 저점 모르고 계쏙 땅을 파고 있으니요.
적어도 중국 악재 때 이하로는 떨어지지 말았어야... 떨어졌어도 급반등이 나왔어야 하는데,,,
저점이 없으니, 결국 현저점이 지속될수록 두터운 저항선이 될 수 밖에 없는....
현 1만원선이 그렇듯이, 나중에는 6천원 저항성을 못뚫는 일이 생길지도요.
2. 재단은 확실히 일을 안(못)하는거 같습니다.
치후 발표날 때, 분명 다른 기업들과도 거의 성사 직전이라 말했었는데, 그 후로 전혀 발표도 없고, 로드맵도 그렇구요.
당시에는 코인이 전 세계적인 화제여서 너도 나도 협업하겠다 제안이 있었겠지만, 이젠 프라이빗 시장에 대한 관심도도 떨어지고,
이럴 때일수록 퀀텀 내실을 다지며 개발 방향을 다잡아야 하는데, 그런 의지가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