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기 때문에 선택한 사람의 책임이고
주식이 뭐 안 오른다고 그 기업가서 징징거리거나 값 올려달라고 시위 하진 않지 않습니까?
최근 그러한 글을 보면
코인이 너무 입문 턱이 낮은게 퀀텀의 가격이 많이 오르지 못한 원인도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 코인에 입문하고 정보를 접하다보면 퀀텀은 따로 이러한 커뮤니티도 있고, 정보를 보니 타 코인보다 으리으리
그래서 들어갔는데 다른 알트코인은 매일 앞다투어 폭등의 반복,
하지만 퀀텀은 느릿느릿 그러다 실망하고 던지고 그것에 반복으로 가격이 크게 뜨지도 엄청 나게 내려가도
그 달의 저점정도?. 이렇게 계속 반복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주식을 사면 그 회사의 정보를 보고 다른 회사는 안보고 올인 하지 않듯이
코인도 그러한 마인드를 갖고 투자를 했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