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의 미래는 무엇일까요?
퀀텀의 규모는 어떠할까요?
블록체인이란 무엇일까요?
스마트컨트랙트.. 대부분의 중개인도 계약자도 필요없다고 하지요.
어떻게 보면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남용도 악의도 없는 개인과 개인을 위한 가장 투명한 사회를 실천할 수 있죠.
퀀텀에 대한 가격논쟁은 끊이지 않아요.
투자자분들이 믿게 만들고, 불안하게 만드는건 들어오셨을때와 다르게 계속 차트에 눈이 가시기 때문일거에요.
투자는 개인이 하는 거라지만,
블록체인은 일종의 사회입니다.
새로운 사회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그 사회에 동조하는 새로운 사람들이 필요해요.
저희는 가격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논해야 합니다.
퀀텀이 정말 실용화가 될 수 있느냐를 논해야 합니다.
금융쪽이야 결국은 관련 기관에서 사용해주면 되는 부분이지만,
모바일에 강화된 퀀텀은 사용자들이 이용해주지 않으면 성장할 수 없어요.
결국 저희는 퀀텀 하나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에 관련된 디앱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가야 합니다.
다른 코인들은 그 코인 한가지만 이야기하면 됩니다.
플랫폼 코인은 아니에요..
현재 코인들을 보면 최소한 아시아시장, 유럽, 미국등 노리는 규모가 절대 작지 않아요.
정말 이러한 디앱들이 수백개 이상 생겨나고,
그중 괜찮은 디앱들이 수십가지 유지된다면
퀀텀이 김치코인이라고 놀리는게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나라에 조금씩 분포되는 것보다..
몇 개의 나라에 한정해서 널리 상용화되는 부분이 사실 더 이점이 크다고 봐야죠.
퀀텀 같은 플랫폼 코인이 공유할 수 있는 정보도 많지만,
커뮤니티 형성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모바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스페이스체인처럼 세계 전체를 이용자로 노리고 있다는 것..
알아주셔야 합니다.
결국 가격을 정하는건, 살아남은 코인이에요.
투자자는 지금 차트가 오르건 내리건, 살아남을 코인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탈릭이 현존하는 코인의 90%가 사라질 것이라고 했어요.
플랫폼 코인인 퀀텀과 그 기반의 디앱코인들이 사라질꺼라 생각하시나요?
결국 퀀텀은 하나의 대기업처럼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용화(선점),대중성(커뮤니티,인지도),기술력 이 세가지만 있으면 결국 충분하다고 보이지않을까요?
보이지 않는 미래에 최대한의 가능성을 두고 투자하셨으면,
결국 그 때를 기다릴 수 있느냐 없느냐가 가장 중요할 거에요.
그 때까지 기다리게 만드는 요인은 퀀텀의 세가지가 뒷받침되냐가 주요인이 될 수 있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이 자리에 모이셨습니다..
현재 개인사업자 분들을 대상으로 퀀텀 페이먼트를 모집하는 것은
한국을 중심으로 퀀텀을 자리잡게 만들고, 플랫폼 코인인 퀀텀이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상화폐는 기업이 아니라 공동자산이에요..
주식과 다른점은 코인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는 점
퀀텀의 분산화 애플리케이션인 DApp 하나하나가 투자자들이 아닌 사회에 참여하는 개인이라는 인식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
이런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