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에 나오면서 시세를 확인
저녁 퇴근 7시에 시세를 확인하면
정확히 12시간동안 퀀텀은 +-50원...
12시간동안 요동을 처도 10원부터 400원까지 지혼자 쇼를한다
그래도 결국은 12시간후에는 자리를 찾거나 +50원 아니면 -50원
혹시나 5%이상오르면 속으로 오..가는건가 드디어? 웃기지말라
결국은 제자리다
5%에도 움찔거리는 퀀텀러들
딴코인가면 10~20%는 1주일에도 몇번씩겪는다
하루종일 호가창을 모니터하면 기가차다..
0.001씩 던지는 세력들
100원 1000원…던지면서 100원단위 넘어가면 귀신같이 100원씩 매수매도를 반복한다
그리고 하루종일 몇백번 몇천번 체결되는 0.001 코인들..
매집이 아니다
나도 처음에는 매집인지알았다
매집을 몇달동안 하진않을꺼다
고로 이 봇을 돌리는 세력은 일반 돈놀이하는 세력이 아닐것이다
내부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의심해본다
고로 세력들도 퀀텀에 들어 오지않는다
빗썸에 있는 모든 코인은 20%이상의 펌핑질을 한순간이라도 격어왔다
유일하게 퀀텀만이 큰펌핑도없으면서 세력은 존재하고있다
몇달동안 말이다
그럼 이 세력은> 누구일까? 모두가 이제 의심해볼때가 아닌가싶다
언제까지 장투라고 말하면서 스스로를 위안하고있을것인가
내친구가 다단계다니면서 진짜 좋은거야 믿어봐하는것도 못믿는 사이에
얼굴도 실체도 실재로 본적도없는 사람한테 아무런 이유없이 믿는다?
최소한 논리없게 감싸지는 말자
실제 각종호재들로 득본이는 아무도 없다
실제로 투자한 이들에게 돌아온건 없다
이글쓰는 와중에도 기대한다면 지금이라도 빼고 다른것에 올라타
퀀텀호재터져 나라오르는 내년치를 모네로같은 코인에게서 하루만에 얻자
이미 모네로는 퀀텀 1년치 상승분을 하루만에 넘었다
기술이고 나발이고 믿음이고 호재고 뭐시고 간에 결국 투자한 이들에게는 돈으로 보답이 와야한다
CEO의 의지가 필요하다
슈퍼스테이커
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