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장은 참 활기차고 좋았는데.... 그 몇개월이 마치 신기루처럼 느껴지네요.
사람 욕심이란게 뭔지.... 다들 저랑 비슷하시리라 생각되네요.
"그때 익절할껄...." "그때 팔껄..."
많은 분들이 분명 가상화폐시장이 계속해서 커질꺼라는데는 동의 하실꺼라 생각합니다.
다만 퀀텀이 이대로 없어지지 않을까 많이들 걱정하시는것 같아요.
작년에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갯수가 중요했는데 상황이 역전되어 버렸네요.
퀀텀 메인넷 1년차. 분명 앞으로 가능성은 있다 생각합니다.
어쨌든 지금은 긴 하락장이니 분명 상승장으로 턴힐 하는 때가 올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현시장은 몇몇큰 호재에도 반응하지 않고있습니다. 응충된 긍정적인 호재가 터질때오 옵니다.
그때까지 스트레스 너무 많이들 받지마시고 일상생활에 집중하시여
나중에 웃는날이 오면 좋겠네요.
다들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