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 손꾸락 손실입니다. 희망회로 글 보고 사지 않았음.
뭐가 그리 원망이 많음?
돈 벌면 패트릭 잠바라도 하나 사줄거임?
여기 있는 사람들 짜증나기는 매한가지. 나도 떨어지는거 짜증남. 샀는데 거꾸로 가면 누가
좋아함? 하지맘 투자에 대해서는 자기 판단을 탓해야지.
옛말에 잘되면 내탓 잘못되면 조상탓이라 그랬슈.
다떠나서 그 어떤 정부도 공식적으로 인정안한 가상화폐는
왜 사서 불평 이셤? 지금이리도 비코 가셔. 4만불 간댜.
하이 리스크 하이리턴, 하이 리턴 하이 리스크.
다 됐고. 지금이라도 걱정되면 자기 포트폴리오 원점에서 점검하고
판단하셤.
왜 비판글은 안되냐고 하는데. 정당한 비판 누가 막음?
개풀 손실나니깐 웃기지도 않는 불만 올리니 그거 말하는거지.
그런 분들은 은행 금리 올라간다니 어여 저금하러 가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