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쭉 중국에 있는 미국회사에서 직장다니다 2년전부터 한국와서 직장다니고 있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작년 겨울에 코인판와서 거의 첫 수익을 퀀텀으로 200%벌고 나서 쭉 퀀텀코인에 대해 애착이 생겨서 현재도 여기 커뮤에
한번씩 와서 보고 가게 되었네요.
글케 조금은 벌다 10만원에 물려서 떡락도 겪고, 결국 물타기해서 평단6만원에 조금 손절하고 나왔습니다.
글케 40%가량 날리고 5월쯤 메인넷 앞둔 이오스 트론으로 어느정도 원금 복구 만들고
현재는 퀀텀코인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예전 여자친구 같은 마음이 처음 현재 상황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이오스 홀더 입니다....
예전에 중국에서 일할때 저희가 미국회사다보니 많은 제약과 힘든점이 많았는데, 그때 마다 사장님이 해주신 말씀이
중국은 되는것도 전혀 없고, 안되는것도 전혀 없는 나라이다. 라며 돌파구를 찾아서 사업하는걸 옆에서 많이 지켜봤습니다.
그만큼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또한 꽌시로 터무니없는 건도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중국에 지금 많은 제약도 있지만, 또한 잘 이겨내리라 생각 됩니다.
퀀텀 홀더분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