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퀀텀 중국 대학락장에 들어와서 Pos로 장투하고있는 일인입니다.
이번 유비트 에어드랍에 대해 나름 생각을 해봤는데 패트릭의 숨은 의도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건 바로 일댄 패트릭이 개인지갑에 넣어야 에어드랍을 받을수 있다고 했는데요..
지금 왠만한 존버분들 말고는 거래소에서 QTUM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게 POS에 생태계에 단점이 될수 있는게 노드가 한곳에 집중되고 그리고 대형 수량 POS채굴(거래소가 고객자산으로 채굴)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고 노드수가 400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했었죠..
근데 이걸 해법으로 에어드랍 해줄게 대신 개인지갑에 넣어서 POS돌려봐 그럼 줄께
이렇게 개인 POS가 증가 해버리면 일단 거래소에 있는 QTUM이 각 개개인의 컴퓨터로 옮겨지고 그게 노드를 구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노드수가 엄청나게 증가하면서 진정한 QTUM의 생태계가 만들어 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뻗어있는 노드는 진정한 퀀텀 모양처럼 변화게 될것이고 앞으로 있을 10억 사용 인구와 협업시
그러한 협업에 충족하는 노드를 미리 구성할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7.12.12 14:43
2017.12.12 14:43
2017.12.12 14:43
2017.12.12 14:43
2017.12.12 14:43
2017.12.12 14:43
2017.12.12 14:43
2017.12.12 14:43
2017.12.12 14:43
2017.12.1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