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무것도 모를 때 뉴스기사 보고 코인판에 들어왔습니다.
그냥 빗썸 종목중 퀀텀 이름이 좋아서 코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채 투자를 시작했습니다.(진짜 겁없는 놈이죠?? )
몇 주가 지나고 퀀텀 한국 커뮤니티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만 끙끙 앓는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끙끙 앓는 것 보면서 위로가 되고,
많은 분들이 희망을 주셔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이 사이트를 몰랐다면 중도에 포기 했을겁니다.
정말 여기 계신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제 즐깁시다.
레츠고 파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