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말까지 x86 붙들고 앉아 있네요.
지금 시총 15위가 이더리움 클래식.
작년에 메이저, 준메이저 코인중에 퀀텀, 비골, z캐쉬 빼고는
거의 15위권 안에 다 자리 지키고 있습니다.
사실상 비골, z캐쉬 잡코인 같은건 제외하고 퀀텀만 경쟁력을 잃었다는 겁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참 암담합니다.
EQA도 굵직한 기업빼고 짜잘한 기업은, 비체인처럼 공개할수도 있는 부분인거 같은데
아예 EQA라는 용어도 로드맵에 안보이네요.
이번에 폴로닉스 상장하면서 그래도 기대를 가졌는데
로드맵 보고 재단의 행태에 대해서 참 실망입니다.
재단 MIKE가 비지니스적인 부분이 로드맵에 포함될거라고 했는데
진짜 용어 정직하게 "비지니스 강화" 적어놓은거 보고 혀를 내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