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에서 시총 1조는 넘어야
흔히말하는 세력이 있다 또는 투자세력이 있다고 판단하겠는데
퀀텀은 개미들이 모인 산인거 같습니다.
투자금이 많이 모였다는 테조스가 시총 16위로 올라왔고
올해말이나 내년초 쯤에는 이오스처럼 상위권 자리잡을거 같네요.
저는 물론 퀀텀에만 물려있기 때문에 본전 오기 전까지 꼼짝못하는 상황이라 아쉽지만
미국계 코인이 떠오른게 보이는 상황이네요.
중국계 코인도 트론이나 네오같은 애들 샀더라면 크게 손실이 안나는 상황일텐데 현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근데 어차피 물린거, 로드맵보고 올해말 퀀텀은 펌핑이 없구나 생각을 하니
카톡이랑 시세보면서 스트레스 받던거를 줄일수는 있겠네요.
비트코인이나 좀 사면서 퀀텀에 받는 스트레스는 내년 3월로 미루렵니다.
2018.09.16 04:31
2018.09.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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