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소리도 오지고
떠난다는 분들도 넘쳐나는데
우째 가격 변동은 없네요
여기 분위기 봐선 1000원 정도 분위기인데
이미 파도타고 여기까지 온거
계속 파도에 몸 맡길랍니다
파도끝에 닿은곳이 보물섬인지 그냥 무인도인진 모를 일
먼저 배에서 내린 분들 남들돈으로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그렇게 잘나셔서 손절 하신거 아니잖아요
님들 손절하고 내린것도 님들 선택이고
먼지가 되는거 계속 지켜볼걸 선택한건 우리 선택입니다
2018.09.1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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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22:56
2018.09.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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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0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