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5일.....제가 암호화화폐를 처음 시작한 날입니다...
처음에는 라이트코인과 리플에 투자하고 있다가 퀀텀이 코인원거래소에 상장하는 날 바로 리플모두 매도하고 퀀텀으로 갈아탔죠...
그리고 커뮤니티를 알게된후 라이트도 조금씩 매도 하면서 결국 퀀텀이로 집중했습니다.. 물론 라이트나 리플 지금현재 모두 오른상태이고 괜찮은 코인이라 생각합니다. 분산투자도 괜찮았지만 자금여력이 없어 퀀텀에 모두 쏟아붓고 믿어보기로 하였습니다....
여기계신 장투하셨던분들 모두 마찬가지시겠지만 조금씩 희망과 꿈들이 가시화 되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장한 마음이 들 정도로 조용하고 차분하고 편하게 상황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폭풍전야을 맞이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