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어나나 에어드랍 이란 호재를 앞두고..
기술적으로 최소 4시간이내에 미미한 반등이라도 없을시는 완전추세 이탈이되네요(30분,60분봉 기준)
240분봉을 보고 생각한다면 대략 크리스마스 정도로 여유는 있지만.. 상황이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듯합니다.
(그냥 차트쟁이들은 추세가 무너진 상승은 2배의 기간조정없이는 1.5배의 상승여력을 반감시킨다고 하더군요..)
일단 다크코인쪽으로 돈이 조금씩 몰리고 있다는 것과.. 높어진코프..
서양놈들은 연말 크리스마스시즌전 매물을 항상 던지는 성향이 있다는것..
마지막으로 게시판이 다시 희망회로 가동.. 장타가 답이라는 글들..
확실히 예전만큼 열정적인 존버족이 사라졌다는 것 오히려 부수적인 댑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글들
만큼은 퀀텀시세의 불안한 위치를 어느정도 반영하는 듯합니다.
머 현 횡보속에 크게 남길 글이 없어 두고 보자는 식으로.. 잠잠할수도 있겠지만요..
한가지 걱정되는 부분은 빅어나가..
패트릭의 오피로 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대형기업의 오피로 나올것일수도 있다는 부분(이부분에 대해 해석이 분분하더군요)
이부분은 사실 아직 중소기업에 속하는 2차밴드로 봐도 될만한 외소한 퀀텀 입장으로는 기대감을 모았던 그 날에 발표가 없거나 별내용이 없다면 아이오타 만큼 아니면 그이상 상승폭을 반납할 우려도 있다고 봅니다
(이점은 아쉽군요.. 찌라시에 불과했던 아이오타도 시총 15B이상을 찍었었는데.. 터미는 고작 5B 라니..)
확실한건 지금 현위치는 재상승의 판가름이 오전안에 나올지..
또 2일~ 4일 박스권횡보 혹은 조정(하락)의 중요한 위치에 왔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고점에서 횡보가 길어지고 박스의 폭이 커지면.. 고래들도 재료없이는 시세를 주기 힘들다는 점은
불안감이 높아집니다...
몇시간안에 조~은 결과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 시세가 또 없으면 2~3일 안에 찾아오겄습니다..
묵을만큼 먹었는데..
오늘도 또 징징거려봅니다.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
2017.12.21 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