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이라 어느정도 일 마무리하고, 휴가중에 있는 사람입니다.
약 한달이상 여기 커뮤니티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한번도 고마움을 표시한 적이 없는 것 같아 글 남기네요.
처음에는 퀀텀에 대해 알아보다 커뮤니티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여러 커뮤니티 글에 대해 공감도 하고, 매력도 느끼면서 자주 방문하게되었어요.
물론 얼마전부터 갑자기 가격이 올라 즐거운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떨어져서 낙심한 소리도 들려오지만 뭐 어쨌든 공통된 수단을 통해 많이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걱정도 하고, 조언도 해주고, 서로 위로해주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사실 이런 사이트 보기 어렵거든요. 심지어 운영자분께서 사비를 들여 운영하신다니 너무 감사드리네요.
연말이기도 하고, 그냥 문득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ㅎ
모두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랄께요^^
2017.12.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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